G20 외교장관회의 결과와 한미일 북극·태평양 파트너십 서명 정리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월 30~31일 미국 애틀랜타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했어요. 이 계기에 한미일 3국은 '북극·태평양 파트너십' 협력각서에 서명했어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렸어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회의를 주재했어요. 조현 장관은 회의 기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와 여러 나라와의 양자회담도 함께 소화했어요.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G20 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무엇을 말했는지, 한미일이 무엇에 합의했는지, 다음 일정은 무엇인지 정리해요. G20 외교장관회의, 세 가지 주제 회의는 지정학적 긴장, 에너지, 공급망의 세 세션으로 진행됐어요. G20 회원국 외교장관과 초청국인 폴란드 외교장관 등이 참석했고, 중국은 외교부 상무부부장이 나왔어요. 지정학적 긴장: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과 식량안보를 위한 국제 공조를 강조했어요. 한국이 EU 주도의 '국제해양법 수호공약'에 참여했다는 점도 알렸어요.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어요. 에너지: 한국의 정제 역량, 에너지 비축 시설, 해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유국과 소비국을 잇는 에너지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어요. 공급망: 특정 지역과 자원에 기대는 위험을 지적하고 공급망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9월 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합의된 핵심광물 협력이 실질 협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조 장관은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정부 입장도 설명했어요.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 대화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G20 회원국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어요. 한미일 '북극·태평양 파트너십' 서명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10월 30일 애틀랜타에서 열렸어요. 조현 장관, 루비오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참석했어요. 9월 21일 뉴욕 유엔총회 계기 회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이에요. 세 장관은 ...









